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자원 (문단 편집) === [[철(원소)|철]] (Iron) === |[[파일:external/www.dndjunkie.com/RESOURCE_IRON.png|width=200]]| 개발 전 [[파일:external/well-of-souls.com/iron5.jpg]] || || 개발 후 [[파일:external/well-of-souls.com/iron6.jpg]] || >철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금속 중 하나다. 철은 건설과 군사용 무기 그리고 도구에 사용된다. 최초의 철 사용은 운석에서 순수 철을 발견하면서 시작됐으며 기원전 2천 년경 일부 문화는 광산에서 채취한 광석에서 어떻게 철을 추출할 수 있는지 알아냈다. 주로 합금 강철의 형태로 많이 사용되기는 하지만 현대 시대에도 철은 굉장히 중요한 원료다. 철이 전략 자원이라는 사실과 연관된 유닛과 건물을 건설하면 소모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생산력 +1 * 발견되는 지형: 초원, 평원, 사막, 툰드라, 숲, 정글, 설원 * 발견에 청동 기술 연구 필요 * 광산으로 개발 * 개발 시 생산력 +1 추가 보너스 * 대장간 건물 건설 시 생산력 +1 추가 보너스 * 화학 연구 시 광산에서 생산력 +1 추가 보너스 * ⭐땅의 여신 종교관 선택 시 신앙 +1 보너스 * 전략 자원 중에서는 꽤 흔한 편으로, 초중반의 전투 유닛을 생산하는 데 들어간다. 웬만하면 초반에도 두어 개는 발견할 수 있지만 정말 운이 없어서 초반에 철을 단 하나도 구하지 못했다면 진짜로 고달파진다. 사실상 르네상스 시기로 접어들어 화약 테크를 타서 머스킷병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검사, 장검사, 트레뷰셋 같은 게 전쟁의 주력 유닛인데, 철이 없으면 기계 테크를 타서 석궁병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습한 파이크병, 창병과 궁병으로 중세의 깡패 장검사를 막아내야 하는 상황이 닥친다. 만약 옆 문명이 일본 같은 전투민족이라면? 말이 있다면 기병류는 생산할 수 있지만, 생산단가 대비 효율이 영 별로인데다 애초에 이 쪽은 주력 유닛으로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다. * 확장팩에서도 검사나 장검사가 동시대 유닛을 압도하는 전투력을 자랑하는건 마찬가지지만 캐터필트나 트레뷰셋이 더이상 전략 자원을 요구하지 않도록 변경되었고, 테크의 변화로 검사 계열의 선호도가 낮아져서 오리지널보다 전략 자원으로서의 중요도가 떨어졌다. 오히려 대장간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진 느낌이 있다. * BNW 시점에서는 육군보다는 해군에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첫 전사를 업그레이드 하는 정도가 아니면 검사와 장검사는 별로 쓸 일이 없는 유닛인데, 해군에게 있어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프리깃은 산업화 이전까지 그 수가 곧 제해권이다. 육군보다 기동성이 훨씬 높고 전투가 일어나는 거점은 한정되는 만큼 원거리 유닛을 대량으로 동원하지 않으면 화력이 형편없어진다. 강력한 근접 유닛인 사략선은 도시 전투력 진급을 주렁주렁 단다 해도 툭 튀어나온 도시가 아닌 이상 한 턴에 두 대 이상으로 공격하기 어렵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